자동차

기아 자동차 2018 더 뉴 쏘렌토 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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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동차 2018 더 뉴 쏘렌토 UM

2018 더 뉴 쏘렌토 UM


국산차


출시가2,785~3,700만원

연비 8.7~13.4km/ℓ디젤, 가솔린



요즘 수입차 가격이 낮아지고 국산차들 가격이 올라가는 상황인데요

여러가지 옵션을 따져보면 국산차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기아 2018 쏘렌토는 현대의 산타페를 잡은 어마무시한 모델로

묵직한 SUV의 매력을 뽐내주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더뉴쏘렌토 2018년형으로 부분변경 출시 이후

디젤2.0 트림보다 디젤2.2 의 인기가 많아 졌다고 합니다.



더 뉴 쏘렌토는 기존의 쏘렌토와 큰 차이는 없지만

새로운 디자인 요소전면 범퍼를 적용하면서

전장이 20mm가 늘어나면서 4,800mm로,

전폭은 1,890mm, 휠베이스는 2,780mm며

묵직한 존재감을 내뿜어주었습니다.



외형 디자인무게감이 있고 그 전 모델들과는 다르게

더욱 풍채있는 외관과 론트 그릴의 디테일도 무척 우수하며

헤드라이트 역시 완성도가 우수합니다

게다가 아이스 큐브 LED 안개등 역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시켜주었습니다.

곡선의 중심의 측면과 우람한 체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후면 디자인은 무척 매력적이며

듀얼타입의 머플러선명한 이미지의 헤드라이트

간결하게 다듬어 쏘렌토만의 감각을 드러내었습니다.


이번 2018 쏘렌토는 2.0L, 2.2L 디젤과

2.0 가솔린 터보엔진 구성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전체 트림 중에서 가장 하위 트림 FF구동에

5인승 제원이 기준입니다.



8단자동변속기2.0모델에 적용되지 않고

2.2에만 적용되며 이 차이는 연비에서도 나타난답니다

2.0 디젤 전륜구동의 연비가 리터당 13.1km지만

8단자동변속기가 적용된 2.2디젤의 연비

13.4km로 미묘하게 더 높기 때문입니다.

최고 출력 202마력과 1,750~2,750RPM에서 발산되는

45.0kg.m의 토크를 자랑하는

2.2L E-VGT 디젤 엔진(R)을 탑재했습니다.



내부 디자인 중에 여유공간이 돋보이는 넓은 대시보드는 

깔끔하고 단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계기판과 대시보드 위에 길게 자리한

디스플레이 패널 등이 기능,

깔끔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은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고있고

공간적인 부분에서 만족감을 주었으며 전체적인 느낌이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해 만족감을 더 해주었습니다.



시트는 최고급 세단에 어울릴만한 격자형의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고 안락한 느낌을 전달해주고

새로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존과 비슷하게

안정적인 공간으로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스포크 방식의 스티어링 휠

4스포크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반 펀칭으로 더욱 고급스럽게 적용되어

작은 버튼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디자인되어

만족도를 높여주었습니다


:)